토요일날 받고 후기 써요
우선 처음 가진 아기를 계류유산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우울하고 힘들었답니다
제가 직장생활에 몸도 안좋았고 힘든시기에 찾아온 천사라 그렇게 오자마자
작별을하고 주위에서 몸조리 잘해야 된다는 말에 상담전화를 드렸는데 자신의
일인것처럼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와닿아 정말 위로가 되었답니다
역시 아기를 가진 엄마아빠는 다른듯 하네요
차가운 팩에 담겨와서 신선하게 받아서 좋았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고 부럽울 뿐이예요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몸만 신경쓰라는 가족들의 말에 열심히 마시면서 힘내보려구요
냉장고가득 잉어즙사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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