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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로장생(ip:)
작성일 2013-06-26
조회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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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더워졌죠?
장마라고는 하는데 비는 가끔 오고 오늘은 정말 더웠던 거 같아요.
더위도 식힐겸 통발하구 후레쉬들고 잠깐 강에 나가
민물새우와 다슬기 토종 우렁이 잡아다 구수한 된장국을 끓여봤어요.
마당에 있는 상추와 어머니가 만드신 양념장에 쌈을 ~~~캬~~~^^꿀맛이네요
첨부파일 20130618_114937.jpg , 20130618_120353.jpg , 20130618_120443.jpg , 20130618_120552.jpg , 20130617_2317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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