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하면서 몸이 많이 허해져서
결혼 준비하면서 바로 애기 가지려고 약부터 챙겼어요..
신랑도 나이가 있고 저도 나이가 있어서 애가 힘들게 들어서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전 잉어즙 먹고 신랑은 녹용대보탕 먹구요.
꼼꼼히 챙겨서 먹었구...약이 아니라 가려서 먹어야 하는 음식도 없었기에
다른 음식도 잘 챙겨서 먹었구요.
그리고는 두 달 안되어 아기 가져서 지금 6주에요.
아이 낳고 수유하면서 또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둘째도 빨리 가질 계획이라 그 전부터 우리 신랑은 그 전부터 다시 먹이려고해요.
좋은 제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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