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 복용후 느낀점을 올리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사실 평생 한약한번 먹어보지 않았는데 기회가되어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보약을 먹게되었습니다.
가족건강을 챙겨야할 중요한 이유도 생겼구요.
몸에 기순환이 잘 되지않는 느낌과 온몸에 피가 걸죽하여 어혈이 쌓여있는 느낌 등등, 아무튼 몸의 기순환이 필요하던
시점에 이 약을 주문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진실함이 느껴져 아무런 질문없이 녹용 3박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약을 안먹던 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3포정도 먹으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산을 오를때 다리의 무겁고 버겁던 느낌이 산을 한참 다닌것처럼 가볍고 편안하였습니다.
평소에 피곤을 자주 느끼는 편인데 녹용을 먹으면서 아침에도 몸이 가볍고 개운합니다.^^
잠도 깊은잠을 아주 진하게 자고 있습니다.
더 복용해보고 변해가는 상황을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서비스로 보내주신 겨우살이 정말 감사하게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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