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하고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을때 집으로 배달이 큰박스가 배달이 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런 한약은 처음이라 신랑이 진짜 제대로 시켰나 사이트도 들어와보고 괜찮은것 같아
열심히 먹었어요.. 녹용은 몸에 좋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제가 직접 먹어보니 아침일어나는
것부터가 틀리고 피곤해도 자고 일어나면 쌩쌩해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녹용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신랑이 이렇게 이뻐 보이는건 처음이예요^^
제가 직접 시키진 못했을꺼라는걸 알고 이렇게 몸생각도 해주다니...
평소엔 무뚝뚝한 신랑이지만 이럴땐 역시 신랑밖에 없어요..^^
남은것 까지 잘먹고 몸보신 제대로 할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