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놓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100일때즘 안되겠다 싶어서 녹용주문해서 먹었어요..
첫째때랑 달리 몸이 안따라줘서 그런지모유양도 많이줄고 하루하루 몸이지쳐갔었는데
저희 친정엄마가 녹용만한게 없다고 하셔서 큰맘먹고 먹었는데...
지금은 몸에 활력도 생기고 정말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제 욕심으론 한번 더 먹고 싶지만 애들둘딸린 엄마라 지금 좋아진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애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치신분들 돈아깝다 생각마시고 녹용먹으면서 저처럼 기운내세요~
내몸이 건강한게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