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나이인지라 아기생기고도 늘 불안한 마음이였는데 제왕절개수술후
아기 키우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산후보약을 먹게 되었어요..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파오고 모든게 아직 서툴고 몸이 안따라줄때
먹고 있으니 정말 효과는 일주일도 안되서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까지
상쾌할정도로 무거웠던 몸이 활력을 찾아가고 있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아 제몸에 안맞으면 어떡하나 하고 상담전화도 여러번
드려 귀찮게 해드렸는데 먹어보니 믿음이가서 이렇게 후기도 적으러 왔어요
주위에 저처럼 힘든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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