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먹고나니 생각했던것보다 몸이 훨씬 가볍고 좋아진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둘째까지 낳고 몸이 엉망되어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탓에 뒤늦게 후유증이 온다는걸
알았djdy.
둘키울라니 체력도 딸리고 처음으로 몸을 생각하게 되네요.
녹용만큼 좋은게 없다는 엄마말씀이 딱 와닿을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달은 더 먹어야 겠다싶어 또 주문했는데 저번에는 배즙이오더니
이번엔 호박즙이 사은품으로 따라오네요.
아침에 부어있을때 먹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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