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이름으로 후기를 쓰게 됐어요
둘째가 이제 6개월 접어들구요, 첫째땐 몰랐는데 둘쨰낳고는 정말 몸이 뒤틀리는 그런느낌이였어요
산후조리원 다녀왔지만 허리도 아프고 안아픈곳이 없었답니다
처음엔 다른곳에서 120포를 먹었는데 하나도 차도가 없자 다시 마지막으로 평이 좋은곳에서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아픈곳 치료하듯이 저한테 잘맞았나봐요
한달먹으니 좀 낫다 싶어 두달째 먹기시작할때 정말 몸이 좋아지고 뼈마디 아픈것도 사라지는게
그동안 진짜 마음고생하고 안좋았던 기운이 다빠져나간 느낌이랄까요....????
고맙고 감사해서 좋아진 모습으로 후기를 쓰게 됐어요
신랑한테도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생각할땐 불로장생에서 주문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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