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남자아이인데, 한의원에서 검사결과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고, 살도 안찌고 건강이 나보다 더 심각하다고,
그래서 공진단 만들었는데, 비싸고, 효과도 바로 모르겠고, 계속 먹일자신도 없고.
그러다 겨우살이 시음으로 보내준걸 먹여봤더니 애가 자꾸 달라 하네요. 먹으면 기운이 나고, 변이 좋아진데나.
요즘아이들 달고 기름진거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당뇨끼도 있는것 같고, 건강은 몸의 균형인데, 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몸에 좋다하는건 잘 안먹고, 그래서 가끔 이렇게 쓴맛나는 음식으로 균형을 잡아줄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자기가 몸에 열찬느낌이 들면 엄마 겨우살이 줘 하네요. 샘플로 받은 겨우살이 10봉 이거 누가먹나 고민했었는데, 임자만났네요.
빨리 주문해 나야 겠네요. 다 떨어지기 전에.단 아이들 한테 먹일때는 엄마가 애상태 봐가면서 양 조절 해가면서 먹여야 한다는거,
그날 먹은 음식들 체크해가면서 야채 잘 안먹고 달고 기름진 음식 많이 먹은날은, 먹이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애 체질 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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