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달이가 이제 13주 됐어요...
첫째때 제가 몸도 약하고. 조기진통으로 몇번 입원하고..ㅜㅜ;;;
결국 조기출산으로 첫째가 작게 나와서. 병원신세를 졌거든요..ㅜ
그때 생각하니 아기를 위해서라도 내몸을 생각해서라도 좋은것
많이 먹고 싶었는데 또 신랑이 적극적으로 먹으라고 해서....
임산부들한테 좋다는 잉어즙 열심히 먹고 있어요...
뭔가 고소한 냄새도 나고 생각했던것보다 안비려 너무 좋아요^^
기운도나구, 무엇보다 아가 생각하면서 둘째는 건강하게 낳구 싶어요
임산부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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