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워낙 마른체질에다 입맛없고,, 더운날씨에 요즘따라 기운빠진다할때 시켜줬어요
이제 이틀분도 안남았구요^^
입맛돋구고 힘도난다고 요즘 너무 좋아해서 신랑 한달분 더 지어주고 시아버님
혼자계신데 연세도 있고해서 같이 지어줄려구요~
붕어즙은 처음인데 신랑말론 그렇게 비리지 않고 좋다고 느껴져서 계속 먹게 된다네요
저희집은 그냥와도 되는데 아버님댁은 꼭 선물포장 부탁드려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서...ㅜㅜ
정성이 담긴 붕어즙 잘부탁드릴게요~
박스사진이 없어 파우치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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