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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로장생(ip:)
작성일 2013-06-06
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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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을이 지리산아래 바로 붙어있어 항상 상쾌한 풀바람이 불어와요.
오늘은 일하다 잠깐 쉬는 틈에 이웃형님댁의 고풍스런 황토한옥에 잘정리되고 넓은 마당,
앙증맞은 연못과 구수한 된장이 익어가는 장독대를 사진에 담아 올려봅니다~
첨부파일 2012-06-19 09.49.16.jpg , 2012-06-19 09.50.19.jpg , 2012-06-19 09.50.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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