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불로장생(ip:)
작성일 2013-06-06
조회 1438
평점
추천 추천하기
첨에는 어른 흑염소 서너마리로 시작했는데 지리산에서 온갖 좋은 산야초들을 뜯어다 먹였더니
어느새 대가족을 만들었어요~~ㅋㅋㅋ
이러다가 온통 새까만 흑염소가 농장을 장악하는 날이 올거같아요.
저희 흑염소는 항생제나 사료같은 건 줄 필요도 없이 주는대로 잘먹고 잘사고 잘 낳습니다^^
첨부파일 20130501_122353.jpg , 20130501_122231.jpg , 20130501_122349.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