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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로장생(ip:)
작성일 2013-06-06
조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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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과 불로장생은 한건물에 붙어 있답니다.
저희 고장의 필수 관광코스 중 하나인 화엄사는 집에서 승용차로 20분정도 가면 만날 수 있구요.
오늘은 오랫 만에 화엄사를 다녀 왔습니다.
절을 증축하는 공사도 한창이고 좀더 올라가면 조용한 대웅전이 보이죠.
시원한 약수 한사발 하구 내려오니 기분도 상쾌하네요^^
첨부파일 2012-06-19 11.52.00.jpg , 2012-06-19 11.54.24.jpg , 2012-06-19 11.55.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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